스토리와 함께하는 삶
일본드라마 <아임 홈> アイムホーム 본문
지방발령지에서의 갑작스런 사고로 최근 5년간의 기억을 잃은 주인공 이에지 히사시(기무라 타쿠야).
증권회사의 엘리트 직원이었으나, 업무 관련 능력도 모두 잊어버렸기 때문에,
퇴직자(와 다름없는 능력이 없는 직원)들의 모임인 제13영업부로 이동하게 된다.
10개의 열쇠를 갖고 있는 그는, 퇴근 후 열쇠를 열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그곳은 5년 전, 전처의 집이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현재의 집이 있는데, 현재의 아내(메구미-우에토 아야)와 아들은 그에게 가면을 쓰고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그는 사고 전의 성격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일만 알고, 경쟁적이며, 주변사람들에게 무심한 불륜도 하는 전형적인 마초남이었지만,
사고후에는 가족을 더 중요시 여기며, 이익을 추구하기보다 사람에게 더 혼심의 힘을 다하는 영업맨의 모습이 되었다.
그러한 극과 극의 캐릭터의 모습이 극의 주제를 잘 표현해 준다.
10개의 열쇠와 함께하는 10개의 에피소드.
5년간의 기억이 없는 그는, 그의 주변 인물들을 차례차례 만나게 되며 그 자신의 삶이 밝혀지게 된다.
총 10부작 2015.04.16.~2015.06.18. 목 저녁9시 편성 TV 아사히
주연 기무라타쿠야, 우에토아야
원작 이시자카 케이의 동명의 만화
*한동안 일본드라마를 즐겨 보다가, 영국드라마, 미국드라마를 주로 보게 되었는데
최근에 다시 일본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촬영기법 같은것을 보면, 한국의 방송시스템은 일본에서 가져왔다고 하는데,
과연 그러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균 시청률 14.8%(최고 19.0%, 최저 12.6%) 2015년 상반기 드라마 시청률 2위